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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진행형, ING 아세안-베트남 해외생활/취업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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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6 Aug 2026 12:12:2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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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진행형, ING 아세안-베트남 해외생활/취업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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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돌아온 이 곳, 베트남</title>
      <link>https://lemonbubble.tistory.com/13</link>
      <description>&lt;p&gt;운명과도 같이 딱 4년전, 2017년 4월 10일의 글이 마지막이었다.&lt;/p&gt;
&lt;p&gt;지난 달, 1년 간의 공백기를 거치고 다시 입사하게 된 예전 직장은 3년 6개월을 재밌고, 보람되고, 많이 배우고 직접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았던 자리었다. 소비자 조사부터 제품 기획, 패키징, 브랜드 네임, 생산, 런칭 후 관리까지 나 혼자 한국인 BM으로 실무를 할 수 있어서 특별하다면 특별한 시간.&amp;nbsp;&lt;/p&gt;
&lt;p&gt;그 사이, 우리 막내를 기어이 베트남에 데려와서 푸미흥에서 출퇴근하면서 같이 지내다가,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면서 나도 뭔가 다른걸 해야겠다는 생각에 박사과정을 알아 보았다. CFVG(프랑스-베트남 경영교육기관)의 예비박사과정을 마치고 원래는 파트타임으로 일하면서 여기서 박사를 마무리 할 생각이었다. 너무 고맙게도, 교수님께서 학교에 어떻게 잘 말씀을 해주신건지, 파리에 오는 조건으로 1년 간 장학금을 받게 되어 퇴사를 하고, (그 과정에서 일하면서 공부할 수 있게 배려해 주겠다고 말씀해주신 지금 대표님 고맙습니다) 2020년 설을 기점으로 한국에 들어왔다가 파리에 가게 되었다.&lt;/p&gt;
&lt;p&gt;파리에서 한 달에 일주일씩 있는 박사과정 수업도 듣고, 학교도 거의 매일 가려고 하고 오전에는 CEBP 어학당에서 프랑스어 수업도 듣고.. 한국관 기숙사에 살면서 33살의 대학원생이 되었나 싶었는데... 정말 아무도 상상도 못한 코로나가 유럽까지 심해지면서 곧 여름방학이니 일단 귀국하자! 라는 마음으로 한국으로 들어왔다. (첫 번째 자가격리)&amp;nbsp;&lt;/p&gt;
&lt;p&gt;한국에서는 일주일에 정말 3번씩 꼬박꼬박 PT하면서 운동도 하고, 한식조리기능사 학원다니면서 여유롭게 지내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 7월에 어머니가 교통사고를 크게 당하게 되면서 한달 동안은 병원에서 자면서 간호를 하고 있었는데... 관심있던 회사에서 베트남 전략담당 포지션이 나와 지원했는데 면접까지 붙어서..! 9월에 파리를 다시 들어가서 아예 정리해서 한국에 나오게 되었다. (두 번째 자가격리)&lt;/p&gt;
&lt;p&gt;10월에 새로운 회사에 입사해서 한국 직장인들은 어떤마음으로 일하는지? (일반화 할 수는 없지만) 다른 회사에서 입사한 경력직 동기들 얘기도 많이 듣고, 막상 일은 너무 재미없었다.. 베트남 직원들이랑 직접 소통할 수도 없었고 거의 대부분의 업무는 취합-요청-취합... 그러다 보니 이러느니 내가 베트남에 가서 하는게 낫겠다!! 라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던 찰나에, 예전 회사 팀장님께서 연락을 주셨고 '거기서 뭐하냐? 여기 와서 일해'라는 속삭임에 넘어가... 12월부터 열심히 3달 놀고 (너무 고마운 사람), 3월에는 본사에서 4개 팀을 돌면서 직무교육을 받고.. 그리고 2021년 3월 28일 비행기로 호치민에 입국 (호치민한인회 특별입국)해서 이제 2주 격리의 마지막 밤이다.&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author>Lemonbubb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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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1 Apr 2021 01:16: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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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베트남 취업] 이직 및 현재 생활 수준에서의 지출</title>
      <link>https://lemonbubble.tistory.com/12</link>
      <description>&lt;p&gt;1.&lt;/p&gt;&lt;p&gt;원래 학교 다닐 때 (한국에서 대학교 시절) 경영학 복수전공을 하면서 괜스레 '마케팅'을 하고 싶었다. 물론 수학을 워낙 싫어해서 회계, 재무 이런 분야는 손대고 싶지 않기도 했고 뭔가 재미있어 보여서 전공 수업도 온통 마케팅에 파리 교환학생 시절에도 거의 대부분의 과목을 브랜딩에 몰빵했다. 하지만 베트남에 오다보니 공장에서 그저 물건 찍어내서 고객사 (또 하나의 가족 그곳...)에 '납품'하기 바쁜 회사가 거의 대다수인지라 B2C 마케팅을 해볼 수 있는 자리는 없었다.&lt;/p&gt;&lt;p&gt;그러던 와중... 이전 포스팅에서 작성했던 바와 같이 한국으로 들어와서 다른 일을 하던 중에 GYBM에서 B2C 마케팅을 할 수 있는 자리가 있고, 고용하고자 하는 회사에서 요구한 필요조건에&amp;nbsp;내가 가장 적합하다고 하셔서 소개를 받아 현재 자리에서 일하게 된 지 어느새 9개월이 지났다.&amp;nbsp;&lt;/p&gt;&lt;p&gt;학부 때 하고 싶었던 마케팅은 사실 FMCG였다. 소비재 - 세제나 화장품, 식품 무엇이든 주변에서 금방 쓰고 버리는 제품들. 특히 화장품, 식품에 관심이 많았고, 작년 여름에 일했던 컨설팅 프로젝트도 동남아 지역으로 진출하려는&amp;nbsp;화장품 회사 프로젝트여서 나름 재미있게 많이 배우면서 할 수 있었던 것 같다.&lt;/p&gt;&lt;p&gt;'이직'의 경로는 사실 나는 GYBM 통해 취업, 아시는 분의 스카우트, 학교 경력개발센터 공고, 지금 다시 GYBM 소개를 통해 일하고 있어서 딱히 어디 공고를 보고 해야한다고는 말할 수 없겠다.&lt;/p&gt;&lt;p&gt;2.&lt;/p&gt;&lt;p&gt;공장에서 일할 때는 주말에만 돈을 쓰다보니 회사에서 급여 일부를 베트남 동화로 바꿔서 7백만 동 씩 따로 받았다. 그런데 항상 부족해서 보통 천만 동 씩 썼던듯.&lt;/p&gt;&lt;p&gt;지금은 시내에 살다보니, 550불 렌트, 운동비 문화생활비 식비 등 해서 100만원은 쓰는 것 같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끝.&lt;/p&gt;</description>
      <category>물가</category>
      <category>베트남</category>
      <category>생활비</category>
      <category>이직</category>
      <category>해외</category>
      <category>해외생활</category>
      <category>해외취업</category>
      <author>Lemonbubb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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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0 Apr 2017 01:31: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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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일이 끝난 뒤 무엇을 할까? '공부를 하자' (+특히 미혼이라서 시간이 많은 경우)</title>
      <link>https://lemonbubble.tistory.com/11</link>
      <description>&lt;p&gt;베트남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중 가족과 함께 계시는 분들은 특히 시내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퇴근 후 가족과 보내시거나 주말에 운동(골프랄지)을 하며 생활하시는 듯 한데, 나처럼 미혼인 경우 특별히 취미생활을 꾸준히 찾아서 하지 않으면 시내에 사는 경우 코비티비와 결혼하는 경우가 있을 것 같다.&lt;/p&gt;&lt;p&gt;GYBM 연수 후 첫 직장에서 근무할 당시에는, 근무 시간도 너무너무 길었고 (빠르면 저녁 8시 보통 9시..10시.....11시......) 시골에 있는 생산법인 공장이었기에 (하노이에서 차로 1시간 30분 정도 거리) 사실 퇴근 후에는 할 수 있는 것도, 하고 싶은것도 없이 바로 바로 잠만 잤다.&lt;/p&gt;&lt;p&gt;게다가 토요일도 정상 근무기 때문에 보통 오후 6시에 근무 종료 (매우 드물게 6시 보통은 6:30~7시) 다른 주재원 분 퇴근 차량 타고 하노이 도착하면 토요일 8시... 하루가 끝나버린다.&lt;/p&gt;&lt;p&gt;일요일에나 꿀같은 주말이 시작되는 셈인데 이마저도 편하지 않다. 택시를 타고 갈 경우 택시비가 3만원 정도 나오니까... 그냥 베트남 사람들이 타고 다니는 고속버스 비스무리한 버스를 타고 다녔으니까.. 4천원 이었나? 오후 5시 쯤 탔으니까 실제 주말은 ㅠㅠ&amp;nbsp;&lt;/p&gt;&lt;p&gt;이 생활을 9개월 정도 하면서 딱히 관심없는 업종(전자)의 적성에 맞지도 않는 직무(B2B 영업)을 하다보니 더이상 이곳에서 일하고 싶지 않게 되는 것도 당연하지 않겠나. &lt;strike&gt;+한국 가서 신입공채해도 100번은 하겠다는 생각과&lt;/strike&gt;&amp;nbsp;&lt;/p&gt;&lt;p&gt;결국 3개월에 걸쳐 퇴사 하겠다고 '설득'한 덕분에 겨우 퇴사가 결정되었는데, 그때 마침 개인 사업체를 시작하는 데 셋업을 도와달라는 분의 요청이 있어 낮에는 일하고 저녁에는 대학원의 삶을 9개월 간 시작하게 되었다. 퇴사하고 나올 때 27살이었으니까 아직 급하게 한국으로 복귀하지 않아도 여유가 있는 나이였고, GYBM에 대해 알아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GYBM과의 '수료 후 2년 간 현지근무'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바로 한국으로 귀국하지 않았다. 여기에 '하노이외상대 - Foreign Trade University' 에서 내가 퇴사(8월) 후 9월부터 1년 과정의 프랑스 석사학위 - Universite de Nantes = University of Nantes (낭뜨대)&amp;nbsp;과정 - (Chương Trình liên kết : 미국, 프랑스 등 선진국 대학의 학위과정이 베트남 현지대학에 개설되며 학위를 부여하는 &lt;b&gt;미국, 프랑스 대학의 교수진이 베트남에 와 수업을 진행한다&lt;/b&gt;. 복수학위/해외대학위/베트남현지대학 학위만 부여 등의 차이가 있다, 프랑스 대학 학위의 경우 영어/프랑스어 과정이 있는데 요즘은 베트남 학생 중 불어 구사자가 적어 불어 과정은 많이 줄어드는 추세!) 이 시작되어 학위에 대한 욕심 (과욕)을 충족하고자 그냥 하노이 시내에 살게 되었다는 자기 합리화로 그렇게 그렇게 되었다.&lt;/p&gt;&lt;p&gt;프랑스는 보통 학사가 3년제이기 때문에 한국의 4년제 학부 졸업 시 석사 2년차 과정으로 바로 들어가서 1년만에 석사를 끝낼 수 있다. (뭔가 계산법이 이상한듯 하긴 하다). 그래도 1년만에 마무리 해야하고 3개월의 인턴십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모든 수업을 9개월 안에 인텐시브하게 끝낸다.&lt;/p&gt;&lt;p&gt;내가 한 석사 과정은 Master Professionnel(전문과정)과 Master Recherche(연구과정-연구 및 학계진출의 목적)으로 나뉘는 프랑스 석사 중 Master Professionnel(경영 경제의 경우 Professionnel이 많은 듯 하다)이고, 9개월 간 매주 월-금 5일 간 18:00 ~ 21:00 (3시간 수업) 토요일 3시간 시험의 보통 한국의 석사 시간표와는 매우 다른 스케쥴을 갖고 있다... (+그런데 베트남 대학에서 개설되는 석사는 많은 경우 저녁 수업이 많다고 한다)&amp;nbsp;&lt;/p&gt;&lt;p&gt;21명의 학우 중 나만 외국인이고 나머지는 대부분 베트남인으로 회사원, 공무원, UN 혹은 NGO 직원 (+공통점은 다들 나보다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건 확실하다 또르르...) 였고, 전공이 Project Management (세부전공&amp;nbsp;&lt;span style=&quot;font-size: small; color: rgb(84, 84, 84); font-family: Arial;&quot;&gt;Management de&amp;nbsp;&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small; color: rgb(106, 106, 106); font-family: Arial;&quot;&gt;Proje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small; color: rgb(84, 84, 84); font-family: Arial;&quot;&gt;&amp;nbsp;d'&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small; color: rgb(106, 106, 106); font-family: Arial;&quot;&gt;Innovatio&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small; color: rgb(106, 106, 106); font-family: Arial;&quot;&gt;n&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small; color: rgb(84, 84, 84); font-family: Arial;&quot;&gt;&amp;nbsp;et Entrepreneuriat =&amp;nbsp;&lt;/span&gt;Management of Innovation Project and Entrepreneurship) 이다 보니 직무가 전공과 관련이 있는 학우들이 많았다.&lt;/p&gt;&lt;p&gt;대학원을 시작한 이유로는 '학위에 대한 욕심', '저녁시간을 대충 보내지 않기'도 있었지만 역시나 '똑똑하고 어느 정도 배경 좋은 베트남 친구들 사귀기' 였다. 입학 면접에서도 교수님들께 그렇게 대답했었고.&amp;nbsp;&lt;/p&gt;&lt;p&gt;+결과적으로는 3가지 목적을 나름 잘 달성했다고 본다. 5-9월까지 한국에서 한 가지 프로젝트에 대해 인턴십을 마치고, 석사 논문으로 대체되는 Internship Report를 가지고 9월에 하노이 외상대에서 논문발표를 마쳤으니 내년 3월에는 공식적으로 석사. 그것보다도 커리어에 대한 욕심이 있는 베트남 친구들을 만나게 된게 참 좋은 것 같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되니 베트남 학우들 성격도 여유가 조금 있는 것 같고.. 사회적인 위치도 베트남 공상부 공무원, 메이저 은행 영업팀장, 유엔 매니저, 등등 다양했다. 게다가 학생 수는 적은데 반해 같이 있는 시간이 짧지 않다보니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시간도 나름 길었다고 본다.&lt;/p&gt;&lt;p&gt;+다음 포스트에는 이곳에서 대학원 과정을 시작하는 과정, 경영 경제 분야의 학교에 대한 '생각' - 내 생각임.에 대해 작성해 봐야겠다.&lt;/p&gt;</description>
      <category>Global YBM</category>
      <category>GYBM</category>
      <category>K-Move</category>
      <category>김우중사관학교</category>
      <category>대우세계경영연구회</category>
      <category>대학원</category>
      <category>대학원 지원</category>
      <category>베트남</category>
      <category>석사</category>
      <category>여가</category>
      <category>취미</category>
      <category>하노이</category>
      <category>하노이외상대</category>
      <category>해외</category>
      <category>해외취업</category>
      <author>Lemonbubb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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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 Nov 2016 14:34: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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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YBM 후기?] 이 말은 써야겠다.</title>
      <link>https://lemonbubble.tistory.com/10</link>
      <description>&lt;p&gt;간혹 GYBM 후기라고 검색되어 나오는 글을 보면,&lt;/p&gt;&lt;p&gt;'피해를 본다', '취업과정에서 투명하고 공정하지 않다', '취업 시즌에 피해를 준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 그럼 연수 중에 열심히 하시던지, 아니면 한국에서 대기업 공채 써서 붙던지 하지 하여튼 제 살 깎아먹는 글들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lt;/p&gt;&lt;p&gt;- 여전히 기수별 카톡방, 북부/남부 동문별 카톡방이 활성화 되어 있고 많은 수의 사람들이 베트남에서 활동하고 있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 위약금 얘기를 하는데, 자기 돈 한푼도 안들이고 교육 받았고, 분명 연수 시작전에 본인이 동의한 부분에 대해서 왜 걸고 넘어지는지?&amp;nbsp;&lt;/p&gt;&lt;p&gt;&lt;br /&gt;&lt;/p&gt;&lt;p&gt;웃기지도 않는다.&lt;/p&gt;</description>
      <category>GYBM</category>
      <category>산업인력관리공단</category>
      <category>해외취업</category>
      <author>Lemonbubb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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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lemonbubble.tistory.com/10#entry10comment</comments>
      <pubDate>Sat, 3 Sep 2016 10:33: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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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베트남 취업] 노동허가증(Work Permit) 준비하기</title>
      <link>https://lemonbubble.tistory.com/9</link>
      <description>&lt;p&gt;어제로 해서 벌써 3번째가 된 노동허가증(Work Permit) 준비를 마쳤다.&lt;/p&gt;&lt;p&gt;한국에서 준비해야 할 서류, 현지에서 준비해야 할 서류가 있는데...&lt;/p&gt;&lt;p&gt;&lt;br /&gt;&lt;/p&gt;&lt;p&gt;일반적으로 한국에서 준비해야 할 서류는&lt;/p&gt;&lt;p&gt;+ 현지 베트남 회사에서 초청장 (베트남출입국관리국의 비자 허가 서류) 스캔본을 내게 이메일로 보내오면, 초청장 프린트본, 여권, 대사관 내 신청서 (3일 발급 시 15만원 소요 - 직접 할 경우 / 대행사 통할 시 상용비자 25만원으로 뜨는 듯?) 의 서류만으로 비자 신청이 가능하다.&lt;/p&gt;&lt;p&gt;(+ 가장 저렴한 경우는 직접 도착비자를 진행하는 경우이다, 참고)&lt;/p&gt;&lt;p&gt;&lt;br /&gt;&lt;/p&gt;&lt;p&gt;- 주한베트남대사관 신청의 경우,&lt;/p&gt;&lt;p&gt;&lt;br /&gt;&lt;/p&gt;&lt;p&gt;1. 졸업증명서(영문, 대학교홈페이지 원본 출력본)&lt;/p&gt;&lt;p&gt;2. 가족관계증명서(국문만 프린트 가능)&lt;/p&gt;&lt;p&gt;&amp;nbsp; &amp;nbsp;- 영문과 졸업 학위가 있는 경우, 직접 번역이 가능. 그렇지 않을 경우 공증 시 번역 의뢰 필요&lt;/p&gt;&lt;p&gt;3. 재직증명서(영문, 혹은 베트남어 번역을 기재하거나 안에 표기 필요)&lt;/p&gt;&lt;p&gt;4. 3번의 재직증명서가 없는 경우, GYBM 수료 시 발급되는 산업인력공단의 전문가인정서&lt;/p&gt;&lt;p&gt;5. 범죄사실증명서(경찰서에서 발급이 된다고 하나, 하노이 주베트남한국대사관이나 호치민 총영사관에서 무료 발급이 가능)&lt;/p&gt;&lt;p&gt;&lt;br /&gt;&lt;/p&gt;&lt;p&gt;의 서류가 필요하다.&lt;/p&gt;&lt;p&gt;나는 영문과 학위가 있으므로, 2번 서류에 대해 직접 번역을 해서 공증-영사확인을 위해 코리안리 재보험 빌딩으로 갔다. (지도찾으면 나온다, 종로구청 근처이다)&lt;/p&gt;&lt;p&gt;코리안리 빌딩에는 '청진'이라는 법무법인이 있고 공증에 대해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므로 바로 거기로 가자.&lt;/p&gt;&lt;p&gt;1,2(영문번역본포함),3(본사에서 많이들 임의&lt;strike&gt;가짜&lt;/strike&gt;로 발급해 준다...) 서류를 들고 'notary' 공증이 있는 곳으로 가서 접수.&lt;/p&gt;&lt;p&gt;1번은 공문서에 포함되므로 공증없이 바로 영사확인이 가능하다.&lt;/p&gt;&lt;p&gt;2번 3번에 대해 공증을 받고 (1부 당 25,000원) 바로 아래층 외교부 영사과에 가자.&lt;/p&gt;&lt;p&gt;번호표를 뽑기 전에, 영사확인 신청서를 작성하고 우표같은 뭐지... 그걸 1부당 500원 주고 사서 낼름낼름 붙이고 나서 번호표를 뽑고... 제출하면&lt;/p&gt;&lt;p&gt;오전 접수는 30분~1시간 뒤에 바로 나오고, 오후 접수는 다음날 나온다고 한다.&lt;/p&gt;&lt;p&gt;그럼 문서 맨뒷장에 파란 스티커를 붙여준다.&lt;/p&gt;&lt;p&gt;이걸 들고 최종으로 주한베트남대사관 영사확인을 접수하면 된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lt;b&gt;&lt;u&gt;'여기서 꿀팁!!!'&lt;/u&gt;&lt;/b&gt;&lt;/p&gt;&lt;p&gt;베트남대사관 영사확인 접수는 각 문서 당 사본 1부씩 추가로 제출해야 하는데, 대사관가면 복사카드를 팔고 낡은 복사기에서 내가 직접 비싸게 복사해야 하므로!!!!!!!! 굳이 돈주고 복사카드 사서 답답하게 하지 말고&lt;/p&gt;&lt;p&gt;그냥 꼭 꼭 &lt;b&gt;코리안리 빌딩 1층에 있는 오피스디포(Office Depot)에서 복사를 간단하고 예쁘게 미리 해가자!!!!!!!!꼭꼭&lt;/b&gt;&lt;/p&gt;&lt;p&gt;코리안리 빌딩에서 공증-영사확인-사본1부복사까지 끝내야 한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그럼 조계사 앞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삼청동으로 '감사원'정류장까지 올라가고 언덕을 지도보면서 내려오면 베트남 대사관 뚜둥!&lt;/p&gt;&lt;p&gt;대기실에 들어가면 영사확인 신청서가 있고.. 양식 샘플처럼 대충 작성해서 번호표 뽑고 접수하면 당일발급 55,000원 / 익일발급 50,000 (1부당) 이라는 살인적인 가격의 영사확인 접수가 된다. 담당하시는 분은 서류 접수의 오른쪽에 앉아 계시는 베트남분.&lt;/p&gt;&lt;p&gt;나는 1,2,3번의 문서 3부에다 익일발급으로 해서 15만원을 냈다... (공증 문서 2부 공증비 5만원이 있으므로 총 20만원 투자...)&lt;/p&gt;&lt;p&gt;그리고 이 공증-한국외교부 영사확인-주한베트남대사관 영사확인 문서를 베트남가서 인사담당자에게 드리면 된다. 아... 베트남 가면 대사관/영사관에서 범죄사실증명서를 요청하면(무료) 4일 후에 찾으러 가면 된다. 베트남에서 신청해서 받은 문서는 따로 공증, 영사확인 필요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했다.&lt;/p&gt;&lt;p&gt;+ 상기 문서에 건강검진서(필수), 베트남 거주 사실이 있으면 베트남 범죄사실증명서(경우에 따라 필요)를 추가해야 한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그.런.데.&lt;/p&gt;&lt;p&gt;노동허가증은 LD/DN비자(맞나...)로 입국을 해야 원칙적으로 신청이 가능하니까 베트남 법인에서는 꼭 맞춰서 초청장을 만들어야 한다.&lt;/p&gt;</description>
      <category>GYBM</category>
      <category>work permit</category>
      <category>노동허가증</category>
      <category>베트남취업</category>
      <category>워크퍼밋</category>
      <author>Lemonbubb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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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6 Aug 2016 12:03: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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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YBM 입소 후] 베트남어를 시작하자!!!</title>
      <link>https://lemonbubble.tistory.com/8</link>
      <description>&lt;p&gt;GYBM 프로그램에서 가장 큰 시간과 노력이 요구되는 &lt;b&gt;-베.트.남.어-&lt;/b&gt;&lt;/p&gt;&lt;p&gt;10개월 가량 소요되는 연수 과정에서 애증의 결과물로 내 무기가 될 수도 있고 약점이 될 수도 있는 베트남어에 대해 포스팅 하겠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블로그 포스팅 위주로 베트남어 공부에 대해 검색해 보면 베트남어에 대한 정보나 공부법은 없고 죄다 책이나 인강사이트 뿐... (&lt;strike&gt;그래서 나 정도의 언어학적 학식과 인사이트를 가진 사람이 써야 하지 않겠나 하는 사명감&lt;/strike&gt;에..미안합니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GYBM으로 기본서로 활용하는 교재는 DAI HOC QUOC GIA HA NOI (편의상 성조 표기는 생략), 하노이국가대학교 (大學國家河內의 베트남어 방식의 'QUOC NGU' = 國語 표기) 에서 나온 교재를 사용합니다. Trinh do A/B/C - 초급/중급/고급의 단계로 공부를 하게 되겠는데요, 빡세게 해서 각 단계별로 3개월 씩 9개월 만에 완벽한 베트남어 구사자로 만들어 내겠다는 게 커리큘럼의 목표입니다.&lt;/p&gt;&lt;p&gt;베트남어의 단계, 자격증은 DELF 혹은 ZD 같은 유럽어학자격 체계처럼 A/B/C 의 공식인듯 비공식적인 자격증이 있습니다. 국가 공인 혹은 공인력 있는 ETS 같은 기관에서 나오는 시험자격이 아니라 몇 몇 대학교에서 발급해주는 자격증입니다. 대표적으로 한국 사람들이 많이 보는 호치민인문사회대, 하노이사범대, 하노이국가대 등등... GYBM에서도 수료 시 현재 교육 기관인 '하노이문화대' 명의의 Advanced Vietnamese 인증서가 나옵니다. C급(고급)에 해당하구요.&amp;nbsp;&lt;/p&gt;&lt;p&gt;사실 인증서를 발급 받아도 취업과정에서 딱히 써먹을 기회는 없습니다. 그냥 베트남 직원 불러서 베트남어 인터뷰를 바로 시켜보고 평가하니까요.&lt;/p&gt;&lt;p&gt;&lt;br /&gt;&lt;/p&gt;&lt;p&gt;제 기억으로는 오전 오후 각 3시간 씩 수업이 이루어졌고 이외의 시간에는 자습이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가끔 블로그에서 보이는 글 들 중에 과도한 통제로 인해 '회화'가 늘지 않는다는 자기 탓은 안하고 남 탓하는 글들이 있는데, 충분히 도와주는 봉사 학생들도 있고 무엇보다 정확한 발음을 구사하시는 교수님들과의 활발한 대화 및 수업 참여를 통해 가능합니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베트남어는, 북부어와 남부어로 크게 나눌 수 있고 중부지방 및 기타 지방도 사투리가 있습니다. 하노이 발음 - 호치민 발음으로 주로 지칭하는데, 공식적인 표준어는 하노이 발음입니다. 국가의 '수도'어이며 본래 베트남 민족의 발원지가 하노이가 위치한 홍강이며 역사에 따라 남진정책을 통해 남부로 진출했기 때문입니다. QUOC NGU의 표기법은 알파벳과 성조로 이루어져 있는데, 북부어에서는 정확한 베트남어 6성조가 분명하게 드러나는 반면, 남부어에서는 성조가 분명하게 발음되지 않는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이로 인해, 베트남어를 배우는 분이라면 저는 '하노이 발음'을 정확하게 구사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한다.&lt;/p&gt;&lt;p&gt;특히 베트남 사람과 교류 시 하노이 발음은 어느 지역에서나 통하는 반면, 호치민 발음-게다가 외국인 2언어 습득자로서의 발음은 북부 지역의 베트남 사람들이 이해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다행히도 GYBM에서는 상기 사항들을 인지하시고 하노이 중심지의 문화대학교에서 교육하고 있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초급 단계에서의 베트남어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amp;nbsp;&lt;b&gt;&lt;u&gt;'발음'과 '단어'&lt;/u&gt;&lt;/b&gt; 두 가지 입니다.&lt;/p&gt;&lt;p&gt;어떠한 외국어도 마찬가지이듯, 가장 먼저 베트남어를 습득할 때 '발음'을 한 순간 한 순간 신경써야 합니다. 각 음의 개별 발음 뿐만 아니라 발음과 '성조'를 결합하여 단어별 발음+성조를 소리로 기억하도록 해야 한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습니다. 하다체가 섞여서 써지는 걸 보니 피곤하니까 오늘은 여기까지만...&lt;/p&gt;&lt;p&gt;특별히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댓글을 남기셔도 됩니다...^^&lt;/p&gt;</description>
      <category>Global YBM</category>
      <category>GYBM</category>
      <category>베트남어</category>
      <category>베트남취업</category>
      <category>아세안</category>
      <category>해외취업</category>
      <author>Lemonbubb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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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lemonbubble.tistory.com/8#entry8comment</comments>
      <pubDate>Fri, 12 Aug 2016 13:42: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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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GYBM (Global YBM)을 통해 얻었던 가장 소중한 것.</title>
      <link>https://lemonbubble.tistory.com/7</link>
      <description>&lt;p&gt;블로그 포스팅을 시작하며.. 방문자 수가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다른 블로그와는 다르게 댓글이나 공감 수가 올라가지 않는다... 지원자나 합격하신 분들이 읽고 올바른 선택에 도움이 된다면 그걸로 족하지 않아 저도 댓글이나 공감버튼 받고 싶습니다 ^^**&lt;/p&gt;&lt;p&gt;&lt;br /&gt;&lt;/p&gt;&lt;p&gt;다음 주 부터 9월 중순까지 베트남 과정 6기 연수가 시작되는데, 용인에 있는 고등기술연구원이라는 곳에서 연수가 이루어진다. 내가 참가한 당시의 시설을 그대로 사용한다면, 나는 11월부터 연수를 받았으므로 매우 추웠다... 난방기가 시스템에어컨 같은 거였어서 매우 건조하고 ㅠㅠ 하지만 여름에 연수받는 분들은 그래도 에어컨을 시원하게 틀 수 있으실 테니까 괜찮겠지...&lt;/p&gt;&lt;p&gt;&lt;br /&gt;&lt;/p&gt;&lt;p&gt;주변에는 아무것도 없다 워낙 시골이라... 그나마 매점은 있으니까 과자도 먹을 수 있고 아이스크림도 먹을 수 있고 공기도 참 맑아서 좋고... 아침 체조 할 때 매우 추웠는데 요새는 더워서 힘들겠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대우 출신 혹은 대우와 인연이 있는 사회적 명사 특강도 있고, Team Building 활동도 많이 있으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성실하게 잘 따라서 하면 된다. 이외에 교육 과정 중에 가장 큰 시간-노력을 차지하는 베트남어 학습에 대해 앞으로 꾸준히 포스팅 할 계획이다. 우리가 GYBM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가치는 '기회'인 것 같다. 나도 무엇이 가장 소중한 가치로 지금까지 남았는지 생각해 보면, 세경연 분들과의 인연, 동기들과의 인연, 해외생활 및 해외취업, 상대적으로 적지 않은 연봉 등 결과적으로 '기회'라는 단어로 귀결된 것 같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현재 한국에서 참여하는 프로젝트가 3개월이 되어가면서 마무리해가고 있는데, 바로 옆에서 보는 보통 한국 직장인들의 삶은 베트남에서의 나의 삶보다 결코 녹록치 않아 보인다. 출퇴근 길에 지쳐 있고, 6시에 퇴근하기는 매우 어려운 분위기인데다(&lt;b&gt;그렇다고 베트남에서 6시 퇴근이 가능하지는 않다^^&lt;/b&gt;) 받는 급여에 비해 물가는 비싸다. (사실 물가는 베트남 물가가 익숙해져서 그럴수도) 베트남에서 근무할 때는 한국에서 수트에 넥타이매고 깔끔한 사무실에서 일하는 모습이 상상 속에서 부러웠는데, 막상 입어 보니 덥고 불편해서 도저히 못입겠다. (그래서 한달 동안은 그냥 편하게 입고다님..&lt;strike&gt;사실 그러면 안되겠지만&lt;/strike&gt;)&lt;/p&gt;&lt;p&gt;&lt;br /&gt;&lt;/p&gt;&lt;p&gt;이러한 당연히 평범한 그러나 성취하기는 쉽지 않은 '4년제 대학교졸업-대기업 취업-하루하루 그만두고 싶음' 코스가 부럽지 않았던 것도 아니고 이 길을 너무너무 하고 싶어 하는 친구들이 많은 것도 잘 알고 있지만, 분명히 더 행복한 길은 아니다. 똑같이 일하면서 더 여유롭고 새로운 환경이 있다는 점을 알게 해준, GYBM을 통해 얻은 '기회'가 가장 소중하다.&lt;/p&gt;</description>
      <category>Global YBM</category>
      <category>GYBM</category>
      <category>베트남 취업</category>
      <category>연수</category>
      <category>해외취업</category>
      <author>Lemonbubb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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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lemonbubble.tistory.com/7#entry7comment</comments>
      <pubDate>Wed, 10 Aug 2016 21:57:53 +0900</pubDate>
    </item>
    <item>
      <title>그럼 우리는 공장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는가? - Global YBM 수료 시</title>
      <link>https://lemonbubble.tistory.com/6</link>
      <description>&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mp;quot;맑은 고딕&amp;quot;, sans-serif; font-size: 11pt;&quot;&gt;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기타 블로그에서도 GYBM 수료자의 대부분은 하노이-호치민 외곽의 차로 1시간~2시간~&lt;/span&gt;&lt;strike&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mp;quot;맑은 고딕&amp;quot;, sans-serif; font-size: 11pt;&quot;&gt;3시간&lt;/span&gt;&lt;/strike&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mp;quot;맑은 고딕&amp;quot;, sans-serif; font-size: 11pt;&quot;&gt;&amp;nbsp;거리의 지역에 위치한 공장에서 일하게 되는 것은 사실이다. 나중에 근무하는 직무에 대해서도 약간의 추가 설명이 있겠지만, 세경연 : DAEWOOSKY 에서 추천하시는 직무는&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mp;quot;맑은 고딕&amp;quot;, sans-serif; font-size: 11pt;&quot;&gt;1. 생산관리&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mp;quot;맑은 고딕&amp;quot;, sans-serif; font-size: 11pt;&quot;&gt;2. 생산관리&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mp;quot;맑은 고딕&amp;quot;, sans-serif; font-size: 11pt;&quot;&gt;3. 생산관리....&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mp;quot;맑은 고딕&amp;quot;, sans-serif; font-size: 11pt;&quot;&gt;이지만 선택할 수 있는 직무는 조금 더 다양하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mp;quot;맑은 고딕&amp;quot;, sans-serif; font-size: 11pt;&quot;&gt;가령,&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mp;quot;맑은 고딕&amp;quot;, sans-serif; font-size: 11pt;&quot;&gt;1. 생산관리&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mp;quot;맑은 고딕&amp;quot;, sans-serif; font-size: 11pt;&quot;&gt;2. 인사총무&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mp;quot;맑은 고딕&amp;quot;, sans-serif; font-size: 11pt;&quot;&gt;3. 구매자재&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mp;quot;맑은 고딕&amp;quot;, sans-serif; font-size: 11pt;&quot;&gt;4. 회계&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mp;quot;맑은 고딕&amp;quot;, sans-serif; font-size: 11pt;&quot;&gt;5. 수출입관리(무역)&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mp;quot;맑은 고딕&amp;quot;, sans-serif; font-size: 11pt;&quot;&gt;6. 영업(영업관리) 해외 / 국내회사 대상&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mp;quot;맑은 고딕&amp;quot;, sans-serif; font-size: 11pt;&quot;&gt;정도로 생각해 볼 수 있다.&lt;/span&gt;&lt;/p&gt;&lt;p&gt;&lt;br /&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mp;quot;맑은 고딕&amp;quot;, sans-serif; font-size: 11pt;&quot;&gt;생산관리 직무가 상대적으로 약간 많긴 하지만, 본인의 희망이나 '배경' - 가령 KICPA나 변호사 자격이&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mp;quot;맑은 고딕&amp;quot;, sans-serif; font-size: 11pt;&quot;&gt;&amp;nbsp;있거나(&lt;/span&gt;&lt;strike&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mp;quot;맑은 고딕&amp;quot;, sans-serif; font-size: 11pt;&quot;&gt;그럴리 없겠지만&lt;/span&gt;&lt;/strike&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mp;quot;맑은 고딕&amp;quot;, sans-serif; font-size: 11pt;&quot;&gt;), 관련 회계 자격증 혹은 무역자격증, 영업의 경험, 관련 분야의 경험(가령, Hospitality)이 있다면 회사 소개 시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DAEWOOSKY에서는 '생산관리'직무를 추천하신다.&amp;nbsp;&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mp;quot;맑은 고딕&amp;quot;, sans-serif; font-size: 11pt;&quot;&gt;이유는 물론 자리가 그나마 많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그 분들의 고견으로는 '생산관리'야 말로 우리의 원대한 이상과 꿈인 '제조업' 기반의 '사업;창업'을 시작할 수 있다고 하기에 거의 대부분의 친구들에게 추천하신다. &lt;/span&gt;&lt;strike&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mp;quot;맑은 고딕&amp;quot;, sans-serif; font-size: 11pt;&quot;&gt;저는 예외였습니다만&lt;/span&gt;&lt;/strike&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mp;quot;맑은 고딕&amp;quot;, sans-serif; font-size: 11pt;&quot;&gt;현지법인의 공장 근무가 꼭 단점만 있지 않다. 하나의 상품이 실제로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흔하지 않은 기회이며 인사총무/구매자재/생산관리/해외영업/수출입을 바로 옆에서나마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업무를 영업마케팅 or 경영지원으로만 사무실에서 시작하게 되는 대부분의 '문과생'의 진로에서 뭔가 색다르면서 현실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경쟁력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amp;nbsp;&lt;/span&gt;&lt;/p&gt;&lt;p&gt;&lt;br /&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mp;quot;맑은 고딕&amp;quot;, sans-serif; font-size: 11pt;&quot;&gt;수료 후, 1년 간 전자업체-공장에서 근무하고 관련분야 유통사업체에서 일했던 경험은 지금 컨설팅 프로젝트에 Research Associate으로 참여하며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 가령 하나의 품목을 수출-통관하는 부분이나 공장 내 라인 개설, 신사업 카운터파트와의 미팅 arrange 등을 큰 부담 없이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lt;/span&gt;&lt;/p&gt;&lt;p&gt;&lt;br /&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mp;quot;맑은 고딕&amp;quot;, sans-serif; font-size: 11pt;&quot;&gt;공장근무의 두 번째 장점으로는 현실적인 저축액이 많아진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수료생이 취업과 동시에 공장 내 혹은 주변지에 위치한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된다. 평일 중의 숙식을 기숙사에서 해결하고 주말만 하노이-호치민에 나와서 3 Star 급의 호텔에서 보내며 친구들 만나고 맛난거 먹고 데이트도 하면 ...&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mp;quot;맑은 고딕&amp;quot;, sans-serif; font-size: 11pt;&quot;&gt;+330만원&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mp;quot;맑은 고딕&amp;quot;, sans-serif; font-size: 11pt;&quot;&gt;(급여 3천불 기준&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mp;quot;맑은 고딕&amp;quot;, sans-serif; font-size: 11pt;&quot;&gt;) - 4만원(호텔) - 5만원(통신비) - 5만원(택시비) - 식사비 2~3만원(매우 좋은 식사를 하였을 경우) - 문화생활비(3만원; CGV도 있고 Opera House에서 클래식 공연도 볼 수 있다!) x 4주라고 해봐야 얼마나 나오겠는가?&lt;/span&gt;&lt;/p&gt;&lt;p&gt;&lt;br /&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mp;quot;맑은 고딕&amp;quot;, sans-serif; font-size: 11pt;&quot;&gt;지방 출신의 신입 사원이 서울에서 근무할 경우, 가령 초봉 3,600만원을 가정한다면 실수령액 260만원에 (&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mp;quot;맑은 고딕&amp;quot;, sans-serif; font-size: 11pt;&quot;&gt;원룸 1000-50이라고 가정하면) -50만원(월세) -10만원(교통비) - 30만원(식사비) - 등등등 얼마 남지 않겠지...&lt;/span&gt;&lt;/p&gt;&lt;p&gt;&lt;br /&gt;&lt;/p&gt;&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84, 84, 84); font-family: &amp;quot;Apple SD Gothic Neo&amp;quot;, arial, sans-serif; font-size: small; line-height: 18.2px;&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mp;quot;맑은 고딕&amp;quot;, sans-serif; font-size: 11pt;&quot;&gt;※ 집 사정이 좋지 않은데, 일단 삼전-현차는 어려울것 같고...&amp;nbsp;&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mp;quot;맑은 고딕&amp;quot;, sans-serif; font-size: 11pt;&quot;&gt;취업해서 많이&amp;nbsp;&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mp;quot;맑은 고딕&amp;quot;, sans-serif; font-size: 11pt;&quot;&gt;모으고 싶다... 가령 3년 1억모으기 도전이랄지... 그런 분들께는&amp;nbsp;&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mp;quot;맑은 고딕&amp;quot;, sans-serif; font-size: 11pt;&quot;&gt;GYBM이 나쁘지 않은 선택일 수 있다.&lt;/span&gt;&lt;/span&gt;&lt;/p&gt;&lt;p&gt;&lt;br /&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렇다면 모든 친구들이 60살 정년까지 공장에서만 근무해야 하는가? 그럴리 없지 요새 대기업가도 1년 다니기 힘들어하는데!&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물론 3년 이상 별 탈 없이 잘 다니는 분들도 있으나, 다양한 경로로 하노이-호치민 지역의 시티잡을 구하거나 적어도 하노이-호치민에 거주하면서 외곽지역으로 출퇴근 하는 수료생들이 많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4.6667px;&quot;&gt;주로 시내근무가 가능한 시티잡은 물류 혹은 건설회사(현장 나가면 항상 외곽이긴 하다) 아니면 완제품을 수입해서 유통하는 원부자재 회사(페인트, 부품 등) 정도가 되겠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4.6667px;&quot;&gt;나는 1년 간 하노이 외곽의 다른 지역 (차로 1시간 반 거리)에 있는 전자업체에서 근무하고 그때 알게 된 고객사 직원분이 새로 사업을 시작하게 되셔서 원래 1년 근무 후 한국으로 복귀하려던 계획을 변경해서 추가로 9개월 간 그분 사업(원부자재 유통 및 자원재활용 분야)을 도와드리며 대학원에 진학하게 되었다.&amp;nbsp;&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4.6667px;&quot;&gt;주변에는 1~2년의 근무 후 유통 혹은 F&amp;amp;B(식당 혹은 카페)창업,&amp;nbsp;언론분야(잡지 등) 이직을 하신 분들도&amp;nbsp;종종 있으니 내 삶을 아무도 모르는 동남아 시골에서 버리게 된다는 생각은 잘못이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4.6667px;&quot;&gt;&lt;br /&gt;&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4.6667px;&quot;&gt;결론은, 프로그램 수료 후 당장 공장에서 근무하는 점이 꼭 지옥으로 들어가는 길은 아니며(&lt;strike&gt;지옥은 맞다&lt;/strike&gt;) 시티잡을 구할 기회도 분명 있고&amp;nbsp;공장 근무 경험 또한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다는 것이다.&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Global YBM</category>
      <category>GYBM</category>
      <category>공장</category>
      <category>베트남공장</category>
      <category>베트남취업</category>
      <category>봉제</category>
      <category>전자</category>
      <category>해외공장</category>
      <category>해외취업</category>
      <author>Lemonbubb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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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lemonbubble.tistory.com/6#entry6comment</comments>
      <pubDate>Sun, 7 Aug 2016 23:41:4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취업 경로와 급여수준 (베트남 취업)</title>
      <link>https://lemonbubble.tistory.com/5</link>
      <description>&lt;p&gt;그렇다면 왜 백번, 이백번 고민하고 연수원 입소-베트남 출국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변이 필요한데, GYBM을 통한 베트남 생활의 장단점이 내 성향과 맞는지 보아야 한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무엇보다 궁금해 하는 취업과 연봉.&lt;/p&gt;&lt;p&gt;1. 현지 취업의 대부분은 하노이-호치민 주변의 공장으로 연계되는 경우가 90%이다.&lt;/p&gt;&lt;p&gt;- 그렇다면 공장 근무가 무조건 나쁠까?&lt;/p&gt;&lt;p&gt;: 내 기준에서는 딱 한 가지의 장점이 있었다. 돈을 많이 모을 수 있다. 절대적인 금액이 아니라 급여 대비 저축할 수 있는 금액의 비율이 한국에서 회사생활 하는 것보다 많다.&lt;/p&gt;&lt;p&gt;일반적으로 기존 스펙-베트남어 실력에 따라 취업에 영향이 있는 점은 분명한데,&amp;nbsp;&lt;/p&gt;&lt;p&gt;1) S전자/L전자 벤더사 - 되도록 1차벤더사&lt;/p&gt;&lt;p&gt;2) 한국 봉제 회사&lt;/p&gt;&lt;p&gt;3) 물류회사 및 기타&lt;/p&gt;&lt;p&gt;4) 외국계 회사(3% 미만이라 볼 수 있으니 그냥 없다고 생각하자)&lt;/p&gt;&lt;p&gt;정도의 진로로 결정된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1-2번이 가장 보편적인 진로이고 '당연히' 수도 하노이, 혹은 남부의 호치민시로부터 1시간~2시간&lt;strike&gt;~3시간&lt;/strike&gt;...정도 떨어져 있다.&amp;nbsp;&lt;/p&gt;&lt;p&gt;일반적인 급여의 기대수준은 세후 실수령액(딱 세후 실수령액, 주거 지원비까지 포함한 기준)으로 2,500 USD ~ 4,000 USD / 月의 범주에서 결정된다.&lt;/p&gt;&lt;p&gt;현실적으로 다시 보자. 실 수령액 2,500 USD ~ 4,000 USD = 273만원 ~ 440만원 세후 월 수령액을 받으려면 한국에서 보편적으로 이야기 하는 세전 연봉 3,750만원~ 6,000만원의 연봉 수준이 되어야 한다.&amp;nbsp;&lt;/p&gt;&lt;p&gt;일단 세전 3,700만원대의 연봉은 대기업 계열사 쯤 되어야 가능한데, 초봉만 두고 보면 1위&amp;nbsp;회계법인-컨설팅 펌의 초봉도 3,600만원 선이다. (2016년 기준)&lt;/p&gt;&lt;p&gt;&lt;br /&gt;&lt;/p&gt;&lt;p&gt;평균적으로 GYBM의 평균 초봉 기준은 세후(주거지원 포함 - 사실 공장에 살면 기숙사가 제공되므로 의미 없다) 3,000 USD 라고 생각하는 게 맞을 듯하다.&lt;/p&gt;&lt;p&gt;&lt;b&gt;+물론 상기 기재된 수준만큼 받을만한 배경과 어학능력이 되는지는 스스로 생각해 보셔야 하겠지만...&lt;/b&gt;&lt;/p&gt;&lt;p&gt;&lt;b&gt;&lt;br /&gt;&lt;/b&gt;&lt;/p&gt;</description>
      <category>Global YBM</category>
      <category>급여</category>
      <category>베트남취업</category>
      <category>초봉</category>
      <category>해외취업</category>
      <author>Lemonbubb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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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5 Aug 2016 21:29: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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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지원하면 붙을 수 있을까? 는 중요한 질문이 아니다.</title>
      <link>https://lemonbubble.tistory.com/4</link>
      <description>&lt;p&gt;Global YBM을 지원할 때 합격/불합격에 대한 걱정은 없었다.&amp;nbsp;&lt;/p&gt;&lt;p&gt;&lt;br /&gt;&lt;/p&gt;&lt;p&gt;공채 결과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고, GYBM 외의 다른 해외취업 준비를 동시에 하고 있었기 떄문이다.&amp;nbsp;&lt;/p&gt;&lt;p&gt;지금도 운영하는 지 모르겠지만, 내가 4학년일때 2013년 하반기에 S전자에서 '아프리카-서남아' 지역 법인에서 근무할 학생을 추측컨데 3~4개 대학교를 대상으로 뽑았었다. 그 채용 프로세스는 꽤나 빨리 진행되고 있었어서 11월 전에 최종 결과까지 나왔던 것 같다. 서류-이문화적응 인적성-서초사옥에서의 지역별 법인장 면접으로 진행했는데 내가 지원한 지역이 아닌 '나이지리아-라고스'지역으로 합격 결과가 나와 나도 그렇고 주변에서 '가면 죽을 수도 있다...' 심지어 라고스에 사는 사람도 '오면 너무너무 위험하다..오지 마라...'라는 괴담때문에 안갔다.&amp;nbsp;&lt;/p&gt;&lt;p&gt;&lt;strike&gt;+ 감자 다섯 알에 만원이라는 말을 들어서 굶어 죽는게 두려워 안간 것도 있지만...&lt;/strike&gt;&lt;/p&gt;&lt;p&gt;&lt;br /&gt;&lt;/p&gt;&lt;p&gt;이건 다른 얘기였고,&amp;nbsp;&lt;/p&gt;&lt;p&gt;GYBM을 지원하면서 학교 커뮤니티의 선배 글을 전부 정독하며, '베트남어'를 내가 할 수 있을 지 먼저 알아보기로 했다.&lt;/p&gt;&lt;p&gt;그래서 종로에 ㅅㅈㅅ어학원 베트남어 기초반에 등록해서 정확히 3번 수업 받아보았다. 베트남어가 어떻게 생겼는제 문자를 알파벳을 쓰는지 어쩐지 모르고 갔는데, 3번 수업하면서 '해볼 만 하겠다'라는 생각을 한 이유는&lt;/p&gt;&lt;p&gt;1. 표음문자다&amp;nbsp;&lt;/p&gt;&lt;p&gt;2. 문법이 매우 단순하다&lt;/p&gt;&lt;p&gt;3. 한자어의 비중이 많다&lt;/p&gt;&lt;p&gt;는 베트남어를 공부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들이 내 외국어 '취향'과 맞았기 때문이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이 정도로 적당히 사전조사를 해서 당시에는 지원해서 수료-취업 벌써 2년이나 더 지났다니!!! ㅠㅠ 이지만 지금 이 프로그램에 참가할 예정인 분들은 합/불 여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애초에 1) 지원할 때 백번 이백번 생각 2) 입소전에 백번 이백번 생각하셨으면 좋겠다.&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GYBM</category>
      <category>김우중사관학교</category>
      <category>베트남</category>
      <category>아세안</category>
      <category>해외취업</category>
      <author>Lemonbubb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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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5 Aug 2016 15:53: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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